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407 주일예배보고 -아기 예수님이 자라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Apr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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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영아부 어린이 96명 + 부모 112명 + 교사 50명 = 258명
헌금 - 13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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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기 예수님이 자라셨어요
본문 : 누가복음 2: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우리 친구들, 벌써 따뜻한 봄이에요.
봄이되면 씨앗에서 싹이 쑤욱, 쑤욱 난다고 배웠지요?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면 꽃도 생기고, 열매도 맺으면서 쑥쑥 큰다고 배웠어요.

쑥쑥 큰 또 다른 친구가 있대요. 우리 누군지 함께 봐요, 하나둘셋! (아기 예수님)
응애응애! 엄마 뱃속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아기예수님도 마리아엄마 요셉아빠의 사랑을 많이많이 받으며 자랐어요.
맘마먹고 코 자고 쑥쑥 자랐어요. 우와 아기 예수님 키도 컸어요
맘마먹고 코 자고 쑥쑥 자랐어요. 우와 예수님 엄마 아빠! 말도 잘 하세요
맘마먹고 코 자고 쑥쑥 자랐어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도 사랑해요.
이렇게 쑥쑥 자란 예수님이 얼마나 멋진 오빠 형이 되었는지 볼게요. 하나둘셋!
우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하나님 사랑도 튼튼! 너무 너무 훌륭하게 자라셨어요.
그래서 엄마아빠도 더 많이 사랑하고 도와드렸어요. 주변의 사람들을 도와줬어요. 하나님 말씀도 잘 알았어요.

우리친구들도 똑같아요.
응애응애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어요. 엄마랑 아빠는 우리 친구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밥도 먹여 주시고 목욕도 시켜주시고 잠도 재워주세요.
맘마먹고 코 자고 우리친구들도 쑥쑥 자라요. 이제는 기어다닐 수 도 있어요. 
맘마먹고 코 자고 또 쑥쑥 자랐어요. 이젠 혼자 앉을 수 도 있어요. 
맘마먹고 코 자고 또 쑥쑥 자랐어요. 이젠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도 있어요.
맘마먹고 코 자고 또 쑥쑥 자랐어요. 엄마! 아빠! 예수님! 엄마 아빠 예수님 사랑해요! 말 할 수 도 있어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렇게 예수님처럼 쑥쑥 자라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하나님 사랑도 튼튼한 언니 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친구들 그렇게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지요?
튼튼하게 자라기 위해서는요,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음식도 골고루 먹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매일 매일 기도해야해요. 전도사님이랑 같이 기도 따라해볼게요.
하나님!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렇게 매일매일 기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친구들 매일 매일 기도할 수 있지요? 
우리친구들이 이렇게 기도해서 예수님처럼 멋진 언니오빠로 자라길 전도사님도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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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이번달 암송 말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4.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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