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자 13진" 부활절 주일보고서

by 김정안목사 posted Apr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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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사님 중 한 분입니다. 누구일까요?? 매년 이맘때면 달걀위에, 그 포장지에 우리의 캐리컬처가 그려지곤 합니다. 그것을 통해 남에게 비춰지는 나의 모습을 가늠해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지켜보시는 나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중요한 질문을 해보게 되는 아침입니다.

 

4월입니다. 신앙의 기본인 말씀과 기도의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는 봄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곧 여의도에 벚꽃축제가 열리겠군요. 주님 주신 자연을 잘 누리시는 모든 진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배자학교, 결혼예비학교, 세계관학교 눈을 들어 자세히 살피면 누릴 수 있는 특권들이 많습니다. 그 기회를 잘 잡으십시오.

 

이번 4월은 2부 예배를 섬기게 됩니다. 미리 오셔서 준비된 마음으로 예배를 맞이하는 우리가 됩시다.

 

2팀과 7팀이 캠전기도회 다수, 다율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예람제에 초청된 52명의 새신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끝까지 잘 돌보아주십시오.

 

 

 

출석 335/182/12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19/9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4/24/4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6/22/1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2/11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6/31/6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6/15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41/25/1

 

8팀 최경희 간사님 32/14/1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1/16/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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