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제는 기쁨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새가족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주간입니다. 부활절이 다가옵니다.
음식, 시간, 돈, 미디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과 그 분의 십자가에 더 집중할 수 있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절제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일 것입니다.
새벽에 만납시다.
1. 출석보고
예배: 325명
모임: 208명
새가족: 13명
2. 사역보고
4팀에서는 400개척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1, 7, 8팀에서는 팀모임 시간에 함께 "소명" 영화를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