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제
지난주 토요일과 주일에 걸쳐 그동안 준비했던 예람제가 은혜중에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새로 온 지체들이 공동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팀별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담임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 발간, 필독
하나님의 말씀은 곧 성령의 검입니다. 무딘 검을 날카롭고 예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교하고 체계적인 성경적 사고가 살아나야 합니다. 정확하고 탄탄한 성경해석보다 더 큰 설득력은 없습니다. 이를 배양하기 위해, 모든 진원들은 서점에서 직접 사서 보기를 권합니다.
* 고난주간 새벽예배
한 주간 예수님의 마지막 이 땅에서의 1주일간의 행적을 새벽마다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만약 1주일의 시간이 남았다면 무엇을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예수님은 왜 이런 삶과 행동, 말씀을 하셨는가를 비교하며 마태복음을 살피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정돈하고 새벽 묵상의 자리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끝내줍니다!!!
예배 315명 /모임 170명
1팀 이현주간사 예배 32/ 모임 16
현주간사님! 새로와서 잘 모르는 가운데 있는데 많이 도와 주시고, 연락해 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수도권 선교 다녀왔던 인천 명신교회 다녀 오신다고요? 혼자 가시나요? 팀원들 전체가 가나요? 잘 다녀와요~~
2팀 김영일간사 예배 58/ 모임 32
예람제 기간동안 팀원들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등학생이 5명이나 왔네요~(우와~) 계속해서 관심 갖고 새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먼 곳에서 교회 섬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어제 새벽에 나온 거 보고 깜놀했답니다 ^^
3팀 추경화간사 예배 42/ 모임 17
새가족 정착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3팀을 만들어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십자가를 통과한 신앙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팀 리더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 같아 마음이 좋네요. 계속 화이팅!
4팀 박민희간사 예배 22/ 모임 13
최경호 리더가 4/6 고향으로 완전히 내려간다고요? 음...그럼 새로운 팀리더가 필요하겠군요...간사님께서 일단 추천해 주세요. 팀에 있는 신혼부부들이 신혼진으로 가려고 한다면 저를 잠깐 만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팀원들 중에 힘들어 하는 지체들을 잘 관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5팀 전미란간사 예배 48/ 모임 37
예람제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가족 13명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고난주간 새벽기도 주간 팀원들 참석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훈 형제와 소정 자매 문제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6팀 김지섭간사 예배 29/ 모임 14
지섭간사님...대학생의 신분으로 간사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텐데도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입대 문제로 마음이 복잡할 때인데 더욱 하나님만 신뢰하는 가운데 진행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는대로 팀 안에 아픔이 있는 영혼들을 만져주고, 치유해 주는 리더로서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 팀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7팀 손미경간사 예배 30/ 모임 16
간사님..여러 가지로 마음이 힘든 상황이시네요...힘내시고요 간사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8팀 정미경간사 예배 31/ 모임 14
한은순 자매가 처음으로 팀모임에 나왔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계속 참석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활주일 계란 나누기를 준비하시는군요? 부활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취업과 건강 문제로 계속 기도하는 지체들을 격려해 주시면 힘이 될 듯 합니다.
8팀 인원이 더욱 배가하고, 팀 모임도 배가하기를 기도합시다!
9팀 우리나간사 예배 23/ 모임 11
간사님..3진 회계로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 3월 한 달 동안 팀원들과 에베소서를 읽고 외우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말씀 암송의 능력이 틀림없이 나타날 것입니다. 저 역시 교회학교와 청년때 외웠던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암송대회라도 하면 더욱 좋겠네요 ^^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