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317 주일예배보고 - 하나님이 기뻐하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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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아가 53명, 부모 52명, 새친구 1명(신현승)
2부 아가 37명, 부모 71명, 새친구 5명(최아인, 조은서, 김하율, 윤예림, 강영신)
 
새친구 - 6명
영아부 어린이 90명 + 부모 123명 + 교사 50명 = 263명
헌금 - 10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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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이 기뻐하셨어요. 
본문 : 창세기 1:31.   

우리 친구들은 친구에게 선물을 준 적이 있나요?
친구야 사랑해 이거 너 줄게,하고 말이에요.

그럴 때 기분이 어땠는지 혹시 알아요?
전도사님은 지난주에 선물을 두 번 했어요.
한번은 멀리멀리 떠나는 친구에게 선물했었구요
한번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을 했었어요
사랑하는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주니까 뿌듯했구요,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 기분 좋았어요

우리 지난주에 이렇게, 전도사님이 친구에게 선물을 줬던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선물 주셨던 이야기를 들었었지요?
하나님이 하늘과 땅도 주시고 물고기와 새와 나무도 주시고,
사람도 모두모두 다 주셨지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사했었어요.
우리 친구들 이렇게 많고 좋은 선물 받으면 어때요? 슬퍼요? 아니에요? 그럼 어때요? 좋아요?
맞아요. 우리친구들 너무너무 좋아요. 
하늘과 땅도 주시고 물고기, 새 주셔서 감사하구요 엄마 아빠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웃어요. 

우리친구들이 이렇게 감사하면서 하하 웃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하하하 웃으셔요. 우리친구들이 하하호호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도 하하호호 기뻐하셔요. 

이렇게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많이 많이 좋아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셔서 너무 좋아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우리 친구들을 보고 하하호호 기뻐하실 거에요. 
늘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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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이번달 암송 말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4.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3월 30일 오전 10-12시에 영아, 유아, 유치부 부모/교사 세미나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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