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 후 우리는 떠났다. 불타는 금요일의 홍대로~!
두렵지 않았다
원래 춤추는 친구들은 순수하단 걸 알기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수노래방 주변에 지나가는 친구들에게
예람제 놀러오라고 추파춥스와 초청장을 전하며...
예수님믿으면 행복해지고 즐겁다고 전했다.
교회다니는 친구들도 꽤 있었다.
날은 추웠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졋다...예수님의 사랑이 오히려 나에게 머물러 있는 것 같았다.
금요철야 후 우리는 떠났다. 불타는 금요일의 홍대로~!
두렵지 않았다
원래 춤추는 친구들은 순수하단 걸 알기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수노래방 주변에 지나가는 친구들에게
예람제 놀러오라고 추파춥스와 초청장을 전하며...
예수님믿으면 행복해지고 즐겁다고 전했다.
교회다니는 친구들도 꽤 있었다.
날은 추웠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졋다...예수님의 사랑이 오히려 나에게 머물러 있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