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의 사역후기 >
1. "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
: 울며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울면서 전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느덧 캠퍼스는 영적인 황무지가 되었고,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가 순수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부터 우리 6진의 용사들과 캠퍼스현장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 " 캠퍼스전도는 기도로 시작되어야 한다~ "
: 우리가 먼저 불붙지 않고서야, 캠퍼스에 부흥의 불이 임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식어졌던 기도의 열기가 먼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이번주부터 캠전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처음 2주간은 4개진씩 그룹별로 기도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진, 14진, 16진, 19진이 모여서 뜨거운 기도의 부흥이 먼저 임하기를 바랍니다 ^^
< 팀별 출석현황 >
* 대청부 예배 361명 팀모임 230명
1팀(정병준간사) 예배57명 팀모임37명 새가족2명
2팀(최명길간사) 예배26명 팀모임18명
3팀(장애리간사) 예배23명 팀모임15명
4팀(김기현간사) 예배20명 팀모임17명
5팀(서현범간사) 예배26명 팀모임19명
6팀(장태욱간사) 예배24명 팀모임16명
7팀(반현오간사) 예배23명 팀모임12명
8팀(조혜경간사) 예배40명 팀모임27명
9팀(이지혜간사) 예배33명 팀모임20명
10팀(김수영간사) 예배33명 팀모임14명
11팀(이경훈간사) 예배37명 팀모임25명
12팀(황소희간사) 예배19명 팀모임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