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계속되는 전도..., 즐기는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Feb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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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수도권에 이어 금주는 계속해서 캠전을 나갑니다. 그러고 보니 일 년 내내 전도와 선교가 멈추지 않는 교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바쁜 교회이지만 그래서 더욱 행복한 교회입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제물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2부 예배 후에 7:10-40까지 캠퍼스와 신입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1, 810진이 13진과 함께 합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학은 숭실, 세종,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그리고 시청역입니다. 나가면 예배된 영혼을 만납니다.

 

이번 주는 토요일 12시에는 6팀의 유재만 간사님과 임민선 자매님의 결혼예배가 있습니다. 3팀의 박현우 형제님도 결혼합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십시오.

 

초아 자매, 지희 자매 그동안 리더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환경에서도 더욱 충성된 일꾼으로, 승리하는 성도로서 잘 서 있어 주십시오.

 

지난 주 네팀이나 수도권 선교에 헌신해주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 칭찬해주십니다.

 

 

 

출석 355/193/19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0/9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8/29/3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54/28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6/8/1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4/26/4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30/11/2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38/25/2

 

8팀 최경희 간사님 37/23/1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2/14/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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