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의 일기로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3년동안 노환으로 고생하시다가 기독교 병원에서 신앙생활하시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경북김천에서 장례일정이 진행되어 잘 마쳤습니다. 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