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210 주일예배보고 - 낮과 밤을 만드셨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Feb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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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아가 24명, 부모 26명, 새친구 0명
 
새친구 - 0명
영아부 어린이 24명 + 부모 26명 + 교사 24명 = 74명
헌금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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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낮과 밤을 만드셨어요
본문 : 창세기 1:14

친구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신 이야기를 함께 듣고 있지요?
하나님이 커다란 하늘, 우주에 무엇을 만들어주셨지요? 맞아요,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주셨어요.
해와 달과 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하늘에 해가 뿅 하고 떴어요. 해가 뜨고 밝을 때를 ‘낮’이라고 해요.
하늘에 달과 별이 뿅뿅뿅 하고 떴어요. 달과 별이 떴을 때를 ‘밤’이라고 해요.

해가 있어서 밝은 낮에는 불을 켜지 않아도 돼요. 
꽃도 나무도 해를 보면서 쑥쑥 건강하게 자라요.
만약에 해가 뜨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캄캄해요. 
맨날 맨날 캄캄해요. 친구들 너무 무섭지 않아요? 캄캄하면 꽃도 나무도 못 자라나구요. 
우리 친구들도 밖에 나가 놀이터에서 놀지 못해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해를 주셔서 꽃도 나무도 자라고, 밖에 나가서 놀 수 있어요.

달과 별이 뜨는 밤이 있어서 우리 친구들은 밤에 편히 쉴 수 있어요.
잠을 자고 싶은데 계속 해가 떠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맞아요 잠자기 너무 힘들어요.
눈을 감아도 너무 밝아서 잠을 계속 잘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해가 없는 밤을 주시고, 
너무 어둡지 않게 달과 별까지 주셔서 우리는 밤에 편히 코- 잘 수 있어요.

이렇게 낮과 밤, 그리고 해와 달과 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낮과 밤이 계속 터치! 터치! 양보해주어서 낮에는 신나게 놀고, 밤에 푹 잘 수 있어요.
이렇게 낮과 밤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신 것에 
늘 감사하며 찬양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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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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