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대만, 한국의 밤을 하였습니다.
목요일과 또 다른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기쁜 시간들이었고, 저희 선교팀원들이 현지에서 짧은 기간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목요일보다 더 좋은 분위기에서, 풍성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고, 저희들이 준비한 음식들을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우편함에 넣은 전단지를 보고 오신 분, 누나와 같이 교회에 오신 형제분등 저희 선교대원들과 사영리로 영접기도까지 복음이 무엇인지 전해 듣고, 현지 담임 목사님과 이번 주일 부터 교회에 계속 나오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현지 교회 목사님 인도하에 마지막 새벽기도를 드리고, 정리하고 출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