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님께서 태어나 처음으로 대만에 오셨고, 태어나 처음으로 타이베이 삼일교회에 오셨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힘이 되는 말씀도..
간증하는 형제가 당황을 많이 하자 '평안!'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뜻이 통했습니다.
오직 한 분,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
타이베이 삼일교회! 여기는 타이베이! 우리는 삼일교회입니다!
송태근 목사님께서 태어나 처음으로 대만에 오셨고, 태어나 처음으로 타이베이 삼일교회에 오셨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힘이 되는 말씀도..
간증하는 형제가 당황을 많이 하자 '평안!'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뜻이 통했습니다.
오직 한 분,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
타이베이 삼일교회! 여기는 타이베이! 우리는 삼일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