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희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10명의 선교대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선교 전 미리 봉산청년들의 기도제목을 받아서.. 서로의 중보기도를 확인하며
마음으로 국경을 넘어 동역하고 있음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일은 어린이 캠프가 시작됩니다. 9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주제로 접근하면서 복음을 증거하게 됩니다.
새벽 설교를 하시는 강병희 목사님..
DIY 파트를 맡은 이현숙집사님, 윤지영집사님
태권도를 맡은 소지현, 이정우 집사님, 최윤혁 학생...
난타를 맡은 차기영 전도사님, 조연희, 찬양과 율동을 맡은 김기부 형제 잘 복음 증거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