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역보고 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30106_133622.jpg
*주일예배보고
1부 아가 51명, 부모 54명, 새친구 2명(조아민, 남시원)
2부 아가 32명, 부모 46명, 새친구 2명(이하윤, 김선우)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83명 + 부모 100명 + 교사 43명 = 226명
헌금 - 90,000원

――――――――――――――――――――――――――――――――――――――――――――――――――――――――

3. 풀과 나무를 만드셨어요
본문 : 창세기 1:11-12

친구들, 우리 지난번부터 계속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이야기를 배우고 있지요?
지난번에 뭘 배웠을까요?

첫째날, 하나님은 빛을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둘째날, 하나님은 하늘을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눈도 비도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이제 셋째날 이에요.
셋째날 하나님은, 물들을 모아 이렇게, 땅과 바다를 주셨어요.
그리고 이 땅을 그냥 두신 게 아니라 선물을 주셨어요.

무슨 선물인지 같이 불러볼게요. 하나 둘 셋!(나무)
맞아요. 하나님은 나무가 있어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선물을 주셨어요.

또 선물이 있대요. 같이 불러봐요. 하나 둘 셋! (꽃, 풀, 채소)
하나님은 풀이 있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이렇게 풀들이 생겼어요.
우와,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나무와 풀 선물들을 주셨어요

이렇게 만드신 후에 하나님은 너무 좋아하셨어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빛도, 하늘과 바다와 땅도, 그리고 오늘 배운 나무와 풀 채소 모두모두가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것이에요. 이것들이 없으면 우리는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이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외쳐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1. 2013년 영아부 주제 성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0-11)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창세기 1장 1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7052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224 주일예배보고 - 사람을 만드셨어요 file 박소금전도사 2013.02.27
7051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217 주일예배보고 - 계절을 만드셨어요 박소금전도사 2013.02.21
7050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210 주일예배보고 - 낮과 밤을 만드셨어요 박소금전도사 2013.02.14
7049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203 주일예배보고 - 새, 물고기, 동물들을 만드셨어요. file 박소금전도사 2013.02.06
7048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127 주일예배보고 -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어요 박소금전도사 2013.01.31
»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120 주일예배보고 - 풀과 나무를 만드셨어요 file 박소금전도사 2013.01.24
7046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113 주일예배보고 - 하늘과 땅, 바다를 만드셨어요 박소금전도사 2013.01.15
7045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130106 주일예배보고 - 빛을 만드셨어요 박소금전도사 2013.01.10
7044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 131103 주일예배보고 박소금전도사 2013.11.07
7043 주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아부] 130922 주일예배보고 박소금전도사 2013.09.26
7042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8.17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8.17
7041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8.03 주일보고서 file 유한미전도사 2014.08.03
7040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7.27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7.27
7039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6.29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6.29
7038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6.22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6.22
7037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6.15 주일보고서 file 유한미전도사 2014.06.16
7036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6.08 주일보고서 file 유한미전도사 2014.06.09
7035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6.01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6.03
7034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5.11 주일보고서 file 유한미전도사 2014.05.12
7033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4.20 주일보고서 file 유한미전도사 2014.04.20
7032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4.13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4.13
7031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유아소망부] 2014.04.06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4.11
7030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 유아소망부] 2014.09.14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9.14
7029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 유아소망부] 2014.08.31 주일보고서 file 유한미전도사 2014.08.31
7028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 유아소망부] 2014.03.30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4.03
7027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 유아소망부] 2014.03.23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3.24
7026 주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요. 유아소망부] 2014.01.12 주일보고서 유한미전도사 2014.01.12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409 Next
/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