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분 기상.
6:00- 6:30 : 새벽 기도회 준비
6:30-7:00 : 우카 목사님의 '스가랴 '8장 말씀으로 새벽기도.
아침 식사
8:00- 9:15 노방 전도.
오전 중. 코리안 파티 공연 및 장식 준비
12:00 점심. 교회에서 숙박하고 하고 있는 아키코 씨의 미국 친구가 와서 함께 교제.
오후 내내. 코리안 파티 준비와 노방 전도. 바쁜 일정 가운데 준비.
6:00 부터 교인 도착. - 9:30분까지 코리안 파티 진행.
<코리안 파티 짧은 보고>
5번째 맞는 미시마 싱코 선교 중 이번에는 30명이 참여한 코리안 파티였습니다.
주로 교인들과 교인들의 지인, 가족, 친구들이 주를 이루었고
새로운 사람은 2명이었습니다
공연은 ' 핸드벨' , '플롯' '아카펠라' 로 이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지 않았던 것에 조금 낙담해 있던 선교 대원들에게
현지 교인들은, 공연이 '성공' 적이었다며
몇 분은 다음에 노래를 할때 함께 참여 해도 되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초대되어 오진 못했지만,
교인들과 더 가까와 지는 계기가 되고, 함께 참여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 계기였던 것이죠.
놀라운 것은, 그것에 대한 기도제목(교인들과 더 가까와 지고 싶은)을 가졌던 팀원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결실은 없었지만,
더 깊어지는, 그래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한 형제집사님의 기도에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지 교인들은, 공연이 '성공' 적이었다며 몇 분은 다음에 노래를 할때 함께 참여 해도 되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초대되어 오진 못했지만, 교인들과 더 가까와 지는 계기가 되고,
함께 참여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 계기였던 것이죠. 놀라운 것은, 그것에 대한 기도제목(교인들과 더 가까와 지고 싶은)을
가졌던 팀원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결실은 없었지만, 더 깊어지는, 그래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한 형제집사님의 기도에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