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다이 그리스도 교회 셋째날!

수요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어린 친구들과의 교제와 그 아이들의 신앙성숙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노방전도에는 고등학생 친구들도 함께 했습니다 수요예배 어른들만 몇분 계시던 예배에서 청소년들이 보이니 좋네요 수요예배후 다과! 진솔한 대화들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한 아이가 교회에서 적응을 잘하여 선생님 다섯분이 왔다 가셨답니다 이곳은 어디인데 우리가 포기한 아이가 적응하는지 궁금해 하시면셔요.. 여기오는 청소년들 다 깨진 가정과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들인데 선교팀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교회에서 나마 위로를 받고 마음을 여는 중입니다 사랑으로 품으면 변화됨을 몸소 실천하시는 에도가와 성도분들! 하나님은 절대 상한 갈대를 꺽지 안으십니다! 기도회로 마무리! 기도는 호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