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진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특별히 “주님 안에서” 우리의 복이 무엇인가를 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주님을 위해,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목포의 불신자들을 위해 우리의 변하지 않는 구령의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은 오래되도록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는 우리의 담벼락입니다. 이와 같이 그렇게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주님 앞에 서는 13진의 13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금주는 선교 기도회와 강습회가 진행되는 주간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진장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준비의 장소에서, 기도의 장소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 수요일까지 선교 등록의 마지막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 한 겨울인데도 우리진에 결혼하는 지체들이 많이 있군요. 축하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가정을 기대하시고, 준비하시고, 무엇보다 기도하십시오. 믿고 구하는 것을 반드시 주십니다.
◎ 팀별로 개편과 함께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지는 계절입니다. 지금까지의 귀한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합니다.
◎ 새캠과 고등부 졸업으로 우리에게 연결된 신입생들이 있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사주십시오. 그들이 가진 특권입니다. 새내기시절 우리가 받았던 그 많은 사랑을 이제는 흘려보낼수 있는 기회입니다.
출석 365/221/28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2/11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40/30/9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57/39
4팀 <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6/11/3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2/27/7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28/11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50/34/3
8팀 최경희 간사님 35/21/2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3/19/4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