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2013년을 13진의 해로 만들어봅시다.

by 김정안목사 posted Jan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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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진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특별히 주님 안에서우리의 복이 무엇인가를 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주님을 위해,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목포의 불신자들을 위해 우리의 변하지 않는 구령의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은 오래되도록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는 우리의 담벼락입니다. 이와 같이 그렇게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주님 앞에 서는 13진의 13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금주는 선교 기도회와 강습회가 진행되는 주간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진장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준비의 장소에서, 기도의 장소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수요일까지 선교 등록의 마지막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한 겨울인데도 우리진에 결혼하는 지체들이 많이 있군요. 축하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름다운 가정을 기대하시고, 준비하시고, 무엇보다 기도하십시오. 믿고 구하는 것을 반드시 주십니다.

 

팀별로 개편과 함께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지는 계절입니다. 지금까지의 귀한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합니다.

 

새캠과 고등부 졸업으로 우리에게 연결된 신입생들이 있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사주십시오. 그들이 가진 특권입니다. 새내기시절 우리가 받았던 그 많은 사랑을 이제는 흘려보낼수 있는 기회입니다.

 

 

출석 365/221/28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2/11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0/30/9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57/39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6/11/3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2/27/7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8/11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50/34/3

 

8팀 최경희 간사님 35/21/2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3/19/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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