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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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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등록 누적.png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통영선교 목표 인원 : 900명 이상

현재 등록 인원 : 718명

182명 이상의 선교대원이 더 필요합니다.


지금 경남일대의 땅에는 우리를 기다리고 복음을 기다리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2차등록 (7만원)은 이번주 수요일(1월9일)이 마지막입니다. 서둘러서 등록해 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00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하신 말씀에 책임지시는 하나님 2 김영진
200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지네가 발꼬인 이야기 2 김영진
200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제몸을 후벼팠습니다. 아팠습니다. 악기가 되었습니다. file 김영진
2006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저는 팽이입니다. file 김영진
2005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자연치유와 하나님 치유사이에서 김영진
2004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일상의 축복 5 김영진
2003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언제나 저는 완전재활을 이룰수 있을까요? 1 김영진
2002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고의 그림자는 참 길다.. 김영진
2001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아픔을 느낀다면 그건 네몫이란다. 김영진
2000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사시미가 되고 싶은 스끼다시> 김영진
1999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너 가진 것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라> 김영진
1998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네가 마음이 없어서란다." file 김영진
1997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 2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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