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장]
1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룻기 3장]
1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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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용진호목사 | 2024년11월19일/화새벽/디모데후서 4:9-22/'떠난 사람, 함께 계신 분' | 2024.11.19 |
5 | 유재준목사 | 2024년11월20일/수새벽/호세아 1:1-11/'선을 뛰어넘는 사랑' | 2024.11.20 |
4 | 박경원목사 | 2024년11월20일/수요예배/느헤미야 8:1-12/'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 | 2024.11.20 |
3 | 박은미전도사 | 2024년11월21일/목새벽/호세아 2:1-13/'사랑의 법정' | 2024.11.21 |
2 | 이사무엘목사 | 2024년11월22일/금새벽/호세아 2:14-23/'다시 돌아가자' | 2024.11.22 |
» | 하근태목사 | 2024년11월22일/금요기도회/룻기3:1-2/'이제는 안식으로' |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