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121223 주일예배보고 - 찬송드려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Dec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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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66명, 부모 34 새친구 0
2부 예배 아가 32명, 부모 45 새친구 0
3부 예배 아가 39명, 부모 34 새친구 1(박소연)
 
새친구 - 1명
영아부 어린이 137명 + 부모 113명 + 교사 56명 = 306명
헌금 - 2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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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찬송드려요
본문 : 누가복음 2:15-20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누가누가 찾아왔대요.
누가 찾아왔는지 함께 불러봐요. 하나둘셋! (양)

우와, 친구들 양이에요. 안녕! 메에에.
친구들 우리 이전에 배웠었지요. 양은 혼자 다니나요? 맞아요. 아니에요. 그럼 누구랑 다닐까?
하나둘셋! (목자)
맞아요 목자랑 같이 다니지요.

이렇게 양들이랑, 목자아저씨랑 다같이 있을 때 였어요.
갑자기 저기 하늘에서 누군가가 찾아왔어요! 누가 찾아왔을까? 하나둘셋! (천사)

천사들이 목자아저씨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 너무나도 좋은 일이 있어요! 우리를 도와주시고 구해주실 분이 태어나셨어요!
 얼른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보세요!”
그리고 천사들은 너무 기뻐서 찬양했어요. 

그래서 목자 아저씨들은 얼른 예수님이 태어나셨다는 곳으로 달려갔어요.
하나둘, 하나둘, 하나둘, 열심히 달려갔어요

그리고 어느 마구간(마구간은 히힝,말이 사는 곳이에요)에 도착했어요.
거기에는 예수님이랑, 예수님 엄마 마리아, 예수님 아빠 요셉이 있었어요
목자 아저씨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너무 기뻐하면서 찬양했어요!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너무너무 기뻐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뻐하는 친구들이 되어요.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엄마 아빠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인사해요 “엄마 아빠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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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누가복음 10장 27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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