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4편]
12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시편 144편]
12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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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주일예배 | 2024년09월22일/저녁예배/요한계시록7:9-17/'수많은 민족, 유일한 어린양, 사라진 눈물'/스캇 선퀴스트 목사 | 2024.09.23 |
» | 주일예배 | 2024년10월06일/저녁예배/시편144:12-15/'복됨의 비밀, "우리"'/김희석목사 | 2024.10.06 |
1 | 주일예배 | 2024년11월03일/주일저녁/이사야66:1-2/'하나님의 말씀에 떨다'/앤드루 애버네시 교수 | 202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