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연미전도사

2024년07월19일/금요기도회/룻기4:13-22/'비우심과 채우심'

by 미디어관리자 posted Jul 19,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룻기 4장]

13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18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