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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자유- 선교하는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Dec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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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캠프에 이어 팀에 잘 적응하고 있는 35기입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이렇게 행복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이제 이런 한 사람, 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목포로 가야합니다. 먼저 기도를 쌓아야 할 때입니다. 새벽에 기도의 자리에서 13진 식구들을 보겠습니다.

 

보새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선새입니다. “선교를 위한 새벽기도회입니다. 기도해야 문이 열립니다. 기도해야 선교에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해야만 열매가 있습니다. 새벽에 나오십시오.

 

금주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하는 주간입니다. 아무 것도 안 하는 젊음이 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행동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십시오.

 

우리 13진이 참석하는 선교는 121일에 떠나는 목포선교입니다.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빨리 등록해야 2만원이 할인됩니다. 마귀의 시험도 없습니다.

 

1부 예배를 드리는 12입니다. 먼저 모여서 기도합니다. 8:15분에 라열앞쪽에 모여 기도회로 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를 모아주십시오. 이제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11팀 윤득선 간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출석 338/180/21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4/10/1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39/23/6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3/22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30/15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2/28/6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26/10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39/21/3

 

8팀 최경희 간사님 34/17/1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3/16/4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2/14

 

11<> 윤득선 간사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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