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많은 부모님들께서 자녀신앙교육의 어려움을 토로하셨습니다.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지 깊은 고민 끝에, 각 가정마다 부모가 신앙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를 위해서 이제는 가정과 교회, 부모와 교사가 긴밀히 연계하여 함께 다음세대 양육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첫 걸음으로 위플러스(We+) 가정예배를 전 교회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위플러스(W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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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의 예배참여도가 엄청 올라갔어요ㅋ
본인이 원하는 찬양을 원하는 횟수만큼 불러야한다네요ㅎㅎ
기특한 요즘입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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