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의 사역후기 >

 

1. " 특새의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  겨울특새는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기도로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번 특새는 2주에 걸쳐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특새를 통해 새벽에 기도하는 습관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지쳐있는 모습이 아니라, 기도로 다시 일어서도록 합시다!

 

 

 

2. " 선교에 강한 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  우리 6진이 선교에 강한 진이 되는 것이 진장의 꿈입니다.

 

또한 우리 간사님들과 팀원들의 꿈일 거라 생각합니다.

 

삼일교회는 하나님께서 선교에 매진하라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겨울에 휴가를 내기가 힘들더라도 지금부터 기도합시다.

 

혹시 선교에 못가는 팀원들이 있다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사들이 됩시다.

 

다음주에 각 팀별로 선교팀장과 선교부간사를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영선교를 향한 6진의 힘찬 발걸음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주일출석보고 >

 

* 대청부 예배 356명 팀모임 248명

 

1팀(정병준간사) 예배44명 팀모임30명 새가족1명

2팀(최명길간사) 예배30명 팀모임29명 새가족1명

3팀(장애리간사) 예배16명 팀모임9명

 
4팀(김기현간사) 예배28명 팀모임20명 새가족1명

 
5팀(서현범간사) 예배30명 팀모임18명

 
6팀(장태욱간사) 예배25명 팀모임17명

7팀(반현오간사) 예배21명 팀모임15명

 
8팀(조혜경간사) 예배35명 팀모임27명

 
9팀(이지혜간사) 예배43명 팀모임31명 새가족1명

 
10팀(김수영간사) 예배27명 팀모임17명
 

11팀(이경훈간사) 예배40명 팀모임24명

12팀(황소희간사) 예배17명 팀모임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