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부교역자설교

◎ [mp3다운버튼]을 누르시면 mp3로 설교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사기 18장]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973 2018년11월15일/목새벽2부/예레미야41:1-18/'하나님 없는 두려움' 2018.11.15
972 최성근목사 2018년11월15일/목새벽1부/시편3:1-8/'아침에 바라보아야 할 하나님' 2018.11.15
971 한성복목사 2018년11월14일/수요2부/에스겔24:15-27/'에스겔의 슬픈 노래' 2018.11.14
970 2018년11월14일/수요1부/이사야64:1-12/'예수, 하나님의 응답' 2018.11.14
969 2018년11월14일/수새벽2부/예레미아40:1-16/'멸망가운데 소망' 2018.11.14
968 김범식목사 2018년11월14일/수새벽1부/시편121:1-8/'나의도움 나의 하나님' 2018.11.14
967 2018년11월13일/화새벽2부/예레미야39:1-18/'말씀과 성취' 2018.11.13
966 김일호목사 2018년11월13일/화새벽1부/신명기4:1-9 2018.11.13
965 2018년11월12일/월새벽/예레미야38:14-28 2018.11.12
964 2018년11월11일/4321예배/마가복음1:9-13/'광야를 지나며' 2018.11.11
963 양지은전도사 2018년11월09일/금새벽2부/예레미아37:1-10/‘말씀을 끝까지 무시하는 백성을 위해' 2018.11.09
962 김범식목사 2018년11월09일/금새벽1부/사사기6:11-16/'보통사람 기드온' 2018.11.09
961 금운섭목사 2018년11월08일/목새벽/예레미야36:20-32 2018.11.08
Board Pagination Prev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45 Next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