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121209 주일사역보고 - '도와주어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Dec 1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70명, 부모 59 새친구 1(이서준)
2부 예배 아가 33명, 부모 50 새친구 1(임예원)
3부 예배 아가 26명, 부모 27 새친구 0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129명 + 부모 136명 + 교사 61명 = 326명
헌금 - 310,350원

――――――――――――――――――――――――――――――――――――――――――――――――――――――――

50. 도와주어요
본문 : 사도행전 9:36-43

오늘도 오늘도 우리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누가 누가 찾아왔대요. 
누가 찾아왔는지 우리 같이 불러봐요. 하나,둘,셋! (다비다)

친구들, 안녕? 그래요 이 분은 다비다라는 아줌마에요. 아줌마 안녕하세요!

아줌마는요 예수님을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들었어요.
친구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주변에 힘든 친구들이 있으면 열심히 도왔어요.
어떻게요? 가난해서, 돈이 없어서 옷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쁘게 옷도 만들어 주었어요.
맛있는 음식도 주었어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줬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었어요. 다비다 아줌마가 병에 걸려 죽었어요. 
아줌마에게 도움을 받던 사람들은 슬펐어요. 다시 다비다 아줌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아저씨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베드로 아저씨는 다비다 아줌마네 집으로 달려가 죽은 다비다 아줌마를 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 우리 다비다 아줌마가 다시 건강해지게, 살아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말했어요, “아줌마 일어나세요!”
그러자 죽었던 다비다 아줌마가 눈이 번쩍! 다시 건강해져서 일어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줌마가 다시 살아서 너무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아줌마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아줌마를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셨던 것처럼, 다비다 아줌마가 친구들을 사랑했던 것 처럼
우리도 우리의 친구들을 사랑하고 도와줘야해요.
우리가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고 도우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잘했다는 박수로 잘했다! 칭찬해 주실거에요. 


―――――――――――――――――――――――――――――――――――――――――――――――――――――――――
 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누가복음 10장 27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총회를 무사히 마치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영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