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가정예배가 어영부영 패스되고, 오랜만에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뻐받아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했고 위플러스 주제가를 큰소리로 불렀답니다.
삶의 모든 순간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다윗처럼 하나님의 편에서서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붙들어주세요
추석연휴에 가정예배가 어영부영 패스되고, 오랜만에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뻐받아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했고 위플러스 주제가를 큰소리로 불렀답니다.
삶의 모든 순간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다윗처럼 하나님의 편에서서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붙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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