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열흘간 제가 몸이 안좋아서ㅜㅜ주일이 되어서야 겨우 밀린숙제하듯 가정예배를 드리네요.
그래도 오늘은 다시 현장예배도 다녀온주일이네요.
예주가 405호실을 아주 재미있어한답니다.
한나의 애통했던 기도처럼,
저희가정도 겸손히 기도해야할것들이 많다 느껴졌습니다. 우선순위를 더욱 잘 지키는 한주되길!
지난 열흘간 제가 몸이 안좋아서ㅜㅜ주일이 되어서야 겨우 밀린숙제하듯 가정예배를 드리네요.
그래도 오늘은 다시 현장예배도 다녀온주일이네요.
예주가 405호실을 아주 재미있어한답니다.
한나의 애통했던 기도처럼,
저희가정도 겸손히 기도해야할것들이 많다 느껴졌습니다. 우선순위를 더욱 잘 지키는 한주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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