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민아(7)
하나님은 입술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것을 입술이라고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왼쪽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품에 안고 계시고.
오른쪽은 만드신 세상에 있는 동물들(하마와 기린,토끼와 사자)과 나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2.권단아(10)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을때 뿌듯하셨을거 같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단아가 생각하는 뿌듯함은 무언가 안에서 상쾌한 기분이 터져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1.권민아(7)
하나님은 입술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것을 입술이라고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왼쪽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품에 안고 계시고.
오른쪽은 만드신 세상에 있는 동물들(하마와 기린,토끼와 사자)과 나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2.권단아(10)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을때 뿌듯하셨을거 같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단아가 생각하는 뿌듯함은 무언가 안에서 상쾌한 기분이 터져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