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년3진 더드림 목장 이한나입니다.
큰아이 김루민이 그림 그림이구요,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구를 품고 계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 땅을 다스리고 계시는 하늘 아버지가 우리 마음 속에 성령님으로 임하고 계심을 함께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림 제목을 "보이지 않아도 우리 마음에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굿네이버스에서 결연 아동이 있어 별도로
결연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