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주가 예배시간에 제법 같이 앉아있어주네요. 예배때는 늘 예주가 좋아하는 콩닥콩닥이라는 어린이찬양을 같이 부르는데, 정말 좋아한답니다! 매주 쌓여가는 시간들을 통해, 우리가정이 더 단단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