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2진 8목장
윤은채(9세)
우리는 하나님손에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세요.
해도 달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일곱째날에 쉬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해요.
죄,죄를 안짓는것, 그건쉬운일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백성! 우리가 되길 소망해요!♡
청장년2진 8목장
윤은채(9세)
우리는 하나님손에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세요.
해도 달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일곱째날에 쉬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해요.
죄,죄를 안짓는것, 그건쉬운일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백성! 우리가 되길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