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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임하는 특새- 하자 13진

by 김정안목사 posted Dec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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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님 한 분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이곳이 바로 회사 앞이라고 하는군요. 이 간사님은 좋은 곳에서 근무하는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다니던 길도, 거리도, 환경들도 새로 내린 눈으로 별천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과 기도제목들에도 이 흰 눈과 같이 임하는 주님의 은혜가 덧입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라는 주제로 특새가 진행 중입니다.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십시오.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더욱 귀한 태도입니다.

 

송태근 목사님, 조현삼 목사님, 홍민기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하정완 목사님, 김형국 목사님 이 귀한 목사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강이 있습니다. “C 스토리 126() 저녁 삼일교회 2층 예배실입니다. 귀한 자리에 우리 13진 식구들을 초청합니다.

 

다음 주 12(수요일)은 우리진이 특새 성가대로 섬깁니다. 새벽에 깰 때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1부 예배를 드리는 12입니다. 먼저 모여서 기도합니다. 8:15분에 라열앞쪽에 모여 기도회로 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 후회 없이 열심히 올 해의 사명을 감당해내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13진이 가는 선교는 목포선교입니다. 기간은 121()~ 25()입니다. 지금부터 등록을 준비해주십시오.

 

 

출석 371/206/9

 

1<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9/6/6

 

2<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 2> 장미화 간사님 48/32/2

 

3<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5/31

 

4<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4/12

 

5<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38/28

 

6<Passion> 유재만 간사님 30/14/1

 

7<위대한 7> 허정미 간사님 35/23/0

 

8팀 최경희 간사님 35/18

 

9<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3/19

 

10<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2/14

 

11<> 윤득선 간사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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