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카드로 예배드렸어요. 찬양으로 유치부 예배 때 부른 '따라 따라 해봐' 불렀어요. 예배 마지막에 가족들이 서로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수가 엄마 아빠 일하는데 힘들지? 하며 위로해주었어요. 눈물이 글썽이는 순간이었어요.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션카드로 예배드렸어요. 찬양으로 유치부 예배 때 부른 '따라 따라 해봐' 불렀어요. 예배 마지막에 가족들이 서로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수가 엄마 아빠 일하는데 힘들지? 하며 위로해주었어요. 눈물이 글썽이는 순간이었어요.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