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가족을 통해 주시는 복이 크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큰 아이가 다른 집보다 우리 집이 훨씬 행복하다, 우리집만큼 행복한 집이 없다 고백하는 걸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엄마, 아빠를 감사의 기도제목으로 삼아준 아이에게도 고마웠습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 주신 복이심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니가 복이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가족을 통해 주시는 복이 크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큰 아이가 다른 집보다 우리 집이 훨씬 행복하다, 우리집만큼 행복한 집이 없다 고백하는 걸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엄마, 아빠를 감사의 기도제목으로 삼아준 아이에게도 고마웠습니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 주신 복이심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니가 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