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음식을 나눠주시고 축복을 주셨어요.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걸로 놀 수 있어요."라고 지수가 나눠주었어요. 예배를 마치고 미션으로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