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보고

[영아부]121202주일예배보고 - 기쁨으로 만나요

by 박소금전도사 posted Dec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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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보고
1부 예배 아가 68명, 부모 50 새친구 1(서이정)
2부 예배 아가 22명, 부모 30 새친구 0
3부 예배 아가 31명, 부모 28 새친구 1(강은비)
 
새친구 - 2명
영아부 어린이 121명 + 부모 108명 + 교사 59명 = 288명
헌금 - 20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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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기쁨으로 만나요

빌립보서 2:25-30

 

오늘도 오늘도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누가 찾아왔대요. 같이 불러봐요.

하나둘셋! (에바브로디도)

 

친구들 안녕! 내 이름은 에바브로디도라고 해! 이름이 너무 어렵지? 줄여서 오빠라고 불러줘

 

오빠는요 오늘 심부름을 가고 있어요. 무슨 심부름이냐구요?

친구들. 바울 아저씨 알아요?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던 바울 아저씨가 감옥에 갇혔대요.

감옥에 갇히면 맛있는 음식도 못먹고 엄마아빠 가족도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오빠는요 저 멀리멀리 감옥에 계신 바울아저씨를 찾아가서 힘내요 응원을 할 거 에요.

 

하나둘, 하나둘, 하나둘 저어기 멀리 있는 감옥에 도착했어요!

“바울아저씨 안녕하세요! 아저씨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교회에서 아저씨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에요! 파이팅!

이렇게 응원을 해줬어요.

 

오빠는 이렇게 바울아저씨를 잘 돕고 있었는데, 하루는 오빠가 갑자기 너무 아팠어요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안아프게 깨끗하게 낫게 해주셨어요

 

건강해진 오빠는 다시 집으로, 교회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이렇게 아프지만 열심히 도와준 오빠를 위해 바울 아저씨는 편지를 썼어요.

 

“오빠가 여기서 열심히 일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기뻐하면서 즐겁게 인사해주세요” 

 

오빠가 돌아가자 교회 어른들은

오빠가 건강하게 돌아온 것을 기뻐하며 즐겁게 인사하고 칭찬했어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하여서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친구들을 사랑하고 서로를 칭찬할 수 있어야 해요.

우리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 칭찬해볼게요.

오늘 예배드리러 왔구나! 멋있다~ 오늘 기도를 열심히 했구나!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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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 영아부 주제 성구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6~7)
영아의 교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영아들에게 가장 좋은 교재는 부모님의 삶입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항상 말씀과 예배를 배우며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가정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앞에서 신앙회복을 위해 결단한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아가들의 가정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가정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넘치도록 기도합시다.
 
3. 교사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에 교사기도회가 있습니다.
항상 믿음으로 주를 의지함으로 기도로 일하는 영아부 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4. 이번달 암송 말씀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누가복음 10장 27절 말씀
 
5. 광고사항
-영아부 보조교사 모집중입니다. 삼일교회 새가족 수료,1년 이상 출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문의 박소금전도사 010-84 3 1- 3 3 7 9
-12월 둘째주에 총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2013년도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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