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가정예배를 드리네요.
예주가 점점 기도손에 익숙해지네요.
힘든 상황일수록, 더 주를 의지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매주 드리는 가정예배가 큰 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는 2달뒤면 둘째출산이라, 그 준비도 같이 하고있네요!
교회안에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2021년 첫 가정예배를 드리네요.
예주가 점점 기도손에 익숙해지네요.
힘든 상황일수록, 더 주를 의지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매주 드리는 가정예배가 큰 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는 2달뒤면 둘째출산이라, 그 준비도 같이 하고있네요!
교회안에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