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 날에 가정예배를 드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변치않고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되신 주님이 인도하실 2021년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