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가정 예배를 시작하고, 또 이렇게 정착한 것이 제일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가정 예배 순서지를 서로 읽겠다며 자기들의 분량을 챙기는 아이들이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각자의 마음과 앞으로 바이올린을 배워서 찬양하고픈 민준이의 마음을 모아서 인증샷 찍었습니다.
올 한해는 가정 예배를 시작하고, 또 이렇게 정착한 것이 제일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가정 예배 순서지를 서로 읽겠다며 자기들의 분량을 챙기는 아이들이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각자의 마음과 앞으로 바이올린을 배워서 찬양하고픈 민준이의 마음을 모아서 인증샷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