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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주차]장년5진22팀 신인지&강지연 가정

by 강지연 posted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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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예배 후 " 나는 예배자 입니다" 찬양을 다 함께 불렀습니다. 이제 월요일은 가정 예배하는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 아이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참여하고, 말씀도 귀기울여 들으며 믿음이 자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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