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며 방해하는 둘째를 보며 둘째에게도 더 쉽게 말씀을 이해 시켜주고 나눌수 있는것을 찾아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다음주엔 더욱 준비된 마음과 자세로 풍성한 가정예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