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예배드리면서 감사한 일을 나눈 후, 친정 어머니께 평소 쑥스러워 말하지 못했던 감사의 표현을 마음껏 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더욱 감사가 넘치는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