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며 나눔의 시간을 2시간정도 가졌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서로 이야기의 깊이가 깊어져갑니다. 가정예배 시간이 참으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친정어머니, 예성이도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