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나름 열심을 냈었는데
또 최근에는 한동안 가정예배를 못드리고 훅 시간이 갔어요.
오늘 다시 정신 차리고 위플러스 예배를
드리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막내가 인도하겠다고 해서 기회를 줬는데, 엄마아빠가 진행하던걸 유심히 봤는지 흉내를 잘 내네요. ㅎㅎ
초반에 나름 열심을 냈었는데
또 최근에는 한동안 가정예배를 못드리고 훅 시간이 갔어요.
오늘 다시 정신 차리고 위플러스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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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막내가 인도하겠다고 해서 기회를 줬는데, 엄마아빠가 진행하던걸 유심히 봤는지 흉내를 잘 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