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립니다. 다같이 모이기 힘들다는 핑계로 몇주 쉬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예배드렸는데 오늘에서야 인증샷 올리네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도와 은혜를 표현한 네잎클로버를 찍어봤습니다.
중딩 아들딸과 예배드리는게 늘 산만하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걸음씩 가려합니다.
오랜만에 올립니다. 다같이 모이기 힘들다는 핑계로 몇주 쉬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예배드렸는데 오늘에서야 인증샷 올리네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도와 은혜를 표현한 네잎클로버를 찍어봤습니다.
중딩 아들딸과 예배드리는게 늘 산만하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걸음씩 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