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는 예배상이 펴질때마다 그위에서 신나게 노는걸 좋아하네요.
조금씩 삶에 가정예배의 형태가 자리잡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느덧 태중의 복음이는 임신6개월이 되었고
예주는 걸음마연습을 시작했네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귀한 아이들을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잘 키울수있는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주는 예배상이 펴질때마다 그위에서 신나게 노는걸 좋아하네요.
조금씩 삶에 가정예배의 형태가 자리잡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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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는 걸음마연습을 시작했네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귀한 아이들을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잘 키울수있는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