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상이 너무 이뻐서 둘러 앉아 예배드리니 너무 좋았습니다!지수가 사회를 보고 지성이가 열심히 대답하며즐거운 예배 시간이었답니다!기쁘고 즐거웠던 일들이 계속 나오네요~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고 오프라인예배 드릴 수 있는게 가장 기쁜 아이들이었습니다!다리 주물러주기도 잘 실천했습니다 ㅋㅋ지성이는 매일 예배드리고 싶다고 하네요.늘 예배 드리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